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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바람이 불기 시작 하내요.
웬지 마음이 무겁다 보니 몸도 무거워 지내요.
삼일전에 안전 장비를 무시 하고 일반 신발을 신고 낚시 갔던 선배가 운명을 달리 하였내요.
갯바위 신발 대신 안전화 신발을 신으시고 낚시를 하다가 그만 미끄러져 머리를 다쳐 현장 에서 운명을 달리
하셔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출조시에는 장화 구명동의를 꼭 챙기시길 바래요.
그럼 좋은 밤들 되시고요 감기들도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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