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구명조끼 후기 얼마전 고성 사량도 출조 했다가 고기도 3대 돔을 다잡았다
그날 따라 어복 충만으로 집으로 돌아와 맛난 회 먹고 한잔 하고 다음날 헉 조끼가 없다 ..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김 문수프로님 에게서 구입한 조끼인데...기억을 해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철수후 조끼를 차량 옆에 벗어두고 그냥 온것 같다 ㅠ.ㅠ
우연히 11번가에서 구명조끼와 직접실험하는 영업부장이 직접입고서 바로 다이빙하는 모습에 보고 반했다 ..
소비자에게 널이 알리고 홍보의 매개체인 유투브의 위력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유투브 보고서 한방에 감동먹고 구입해 봅니다...
그리고 쿠폰번호 받고서 여기 홈피와서 글을 올려보려니 권한이 없데요...
쬐끔 어휘 없다...사진도 이쁘게 잘 나와서 사진 올려고 하니 당최 힘들다 ..요기서 그만 .후회만땅...
소비자 입장에서 쬐끔더 생각해 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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